반응형 민심의경고2 민생은 뒷전, 정쟁과 특검 공방에 갇힌 정치판의 자폭을 꾸짖는다 민생은 뒷전, 정쟁과 특검 공방에 갇힌 정치판의 자폭을 꾸짖는다글 / 石鄕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여의도 정치권의 소식들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과연 이 나라에 국민을 위한 정치가 실존하는지 근본적인 회의와 분노를 삭이기 어렵습니다.여야 정치인들이 국회 본회의장과 방송 카메라 앞에 서서 쏟아내는 것은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살릴 정교한 정책이나 비전이 아닙니다. 오직 상대를 물어뜯어 파멸시키기 위한 무차별적 특검 공방과 줄소송, 일상화된 탄핵 청구, 그리고 양 진영 간의 저열한 고소·고발의 독설뿐입니다.치솟는 생활 물가와 경기 침체의 삭풍 속에서 서민들은 하루하루 피눈물을 흘리며 버텨내고 있는데, 국민의 혈세로 국록을 먹는 위정자들은 오직 제 진영의 공천권과 당리당략에만 눈이 멀어 나라 전체를 끝없는 .. 2026. 8. 17. 돈과 권력의 단맛에 눈과 귀가 먼 위정자들을 꾸짖는다 돈과 권력의 단맛에 눈과 귀가 먼 위정자들을 꾸짖는다옛 성현들은 "재물에 눈이 멀면 사리가 어두워져 옳고 그름을 분간치 못하고, 권력의 단맛에 취하면 백성의 처절한 신음이 들리지 않는다"며 위정자의 끝없는 탐욕을 엄중히 경계했습니다.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 여의도 국회와 권력의 언저리를 맴도는 정치 모리배들의 행태를 보십시오. 선거철만 되면 재래시장 바닥에 엎드려 국민의 충직한 머슴이 되겠노라 굽신거리며 표를 구걸하던 자들이, 가슴에 금배지를 달고 권력의 완장을 차는 순간 오직 돈과 자리라는 독주(毒酒)에 취해 갈지자로 비틀거리고 있습니다.민초들이 피땀 흘려 바친 소중한 혈세를 제 쌈짓돈처럼 주무르고, 사리사욕과 당리당략 앞에서는 백성의 절규에 눈과 귀를 질끈 닫아버린 파렴치한 민낯에 주권자인 국민의 분노.. 2026.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